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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폭우피해 복구 봉사활동
수원시 새마을회
2011-08-01 22:57:33최종 업데이트 : 2011-08-01 22:57:33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수원시 새마을회(협의회․부녀회․문고․청소년봉사대)는 지난 1일 양주시 은현면 소재지 수혜로 침수된 지역의 80여명이 긴급 동원되어 상점, 주택, 소규모 공장에 지원되어 물청소, 빨래 등을 지원했다. 

이에 양주시민들은 "역시 새마을 밖에 없구나."라며 칭송을 아까지 않았다.
새마을지도자와 청소년봉사대원들은 "아침 일찍 7시에 출발해서 수혜지역에 봉사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으며, 새마을운동의 명예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국가적 재난 발생 시는 항상 먼저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새마을지도자와 청소년 봉사대원 80여명은 자연재해로 인한 수해복구에 작은 손이 나마 함께 모으니 더러워진 물건들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면서 봉사의 참의미를 한 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양주시에서 폭우피해 복구 봉사활동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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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폭우피해 복구 봉사활동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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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폭우피해 복구 봉사활동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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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폭우피해 복구 봉사활동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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