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차도 주변이 깨끗해 졌어요
아침의 청소차량 물도 뿜어주고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합니다
2008-03-06 16:19:22최종 업데이트 : 2008-03-06 16:19:2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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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똑같은 차량을 아침 8시에 보았습니다. " 우리 동네를 말끔하게 아주 좋구나 " 도로의 청소차량 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차량이라면 얼른 찰칵... 청소를 하면서 지나가는 차량이 그렇게 든든하고 좋을 수 없었답니다. 청소 하고 간 자리 한번 보실래요? 아주 깨끗합니다. 청소차량이 지나간 도로주변 아주 깨끗합니다. 차량 옆에는 영통구청이라는 표시가 새겨져 있네요. 구청에서 아침부터 우리 영통구 영통동을 깨끗한 동으로 만들어 주고 있네요. 운전자님들도 얼마나 상쾌하였을까요. 청소 차량 옆을 지나는 시민기자 " 얼시구 절시구 " 이틀 전에도 청소. 오늘도 청소. 어린아이 마냥 신이 났고 확실한 배려에 감동까지. 청소 차량 운전자님도 수고 하셨겠지만 동마다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준비하신 영통구청 관계자님들 손길위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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