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하루, 행복을 향한 청소년들의 시작
농작물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요
2011-05-30 02:37:54최종 업데이트 : 2011-05-30 02:37:54 작성자 : 시민기자 라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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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광교산 농장에는 청소년들이 작은 텃밭을 일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수원YMCA에서 동아리 활동하고 있는 매탄고등학교 학생들이다. 이 친구들이 광교산에 한자리에 모인 것은 자신들이 심은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모이게 되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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