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푸른하늘아래로
2011-05-17 12:58:15최종 업데이트 : 2011-05-17 12:58:15 작성자 : 시민기자 김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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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속 장갑끼고 종종걸을으로 걷던날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여름을 목전에 두고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 계절을 본격적으로 즐길 때가 온것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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