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환경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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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환경을 막는다 수원YMCA청소년유해환경 활동을 시작하다 2011-06-27 22:51:33최종 업데이트 : 2011-06-27 22:51:33 작성자 : 시민기자 라영석
수원YMCA에서는 수원지역의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을 위해 유해환경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유해업소들을 방문하여 지도,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을 접하는 것을 사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런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위하여 수원YMCA에서 지난달 유해환경 감시단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유해환경 교육에서는 청소년 유해물건, 유해매체, 유해업소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감시단 교육 교육을 통하여 감시단의 활동영역에 대한 숙지와 향후 활동역할을 정리하는 시간이 됐다. 유해업소에 대해서도 노래방 및 PC방을 점검하며, 청소년출입시간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답배취급업소에 대해서도 신분증 확인을 요청하는 홍보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YMCA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전한 청소년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라영석, 수원YMCA, 청소년유해환경, 유해환경감시단 연관 뉴스 "청소년도 시민이다." 참정권 보장 요구2018.06.15 "공원서 모내기를?"... 논습지를 만들다.2018.06.08 CESE 서포터즈, 생태계교란위해식물 제거활동 2018.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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