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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보탤 수 있는 보훈서비스, BOVIS
2007-12-06 13:44:31최종 업데이트 : 2007-12-06 13:44:31 작성자 : 시민기자   김준호

매서운 추위가 점점 기세를 더하는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매년 그러하듯이 이 맘 때쯤이면 구세군, 자선냄비 등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기부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사람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듯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가 생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차곡차곡 쌓인 작은 정성들이 고맙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특정 기간에 집중된 도움의 손길보다는 본인들의 생활이 정말로 어려울 때 필요한 적시성이 갖춰진 도움이 간절할 것이다.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들에게도 위와 같은 상황은 마찬가지일 지언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그 분들에게는 보다 더 나은 도움의 질적 욕구와 함께 대부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뿐만 아니라 적소성의 수요도 당연시 될 것이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러한 형편을 가슴 깊이 인식하고 금년 보훈처 창설 제46주년을 맞아 고령화되어가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분들이 영예로운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종래의 이동민원과 가사간병서비스 기능을 통합, 효율적인 보훈복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브랜드 BOVIS (Bohun Visiting Service 찾아가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한 정부혁신 10대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BOVIS는 보훈복지사와 보훈도우미 약 400명과 함께 지역별로 보훈단체, 자원봉사단체, 의료기관 등과 연계, 가정을 직접 방문, 식사수발, 방청소, 목욕, 심부름, 말벗 등 가사 간병 서비스와 함께 노환 및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병원동행서비스 등도 실시하고 있으며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어 직접 찾아오기가 곤란한 분들의 행정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생활이 곤궁하여 자녀들의 충분한 부양을 받지 못한 채 외롭게 살아가고 계시는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제공되는 BOVIS가 행정서비스의 질적 상승과 함께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조금이나 보탤 수 있는 문화의 첨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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