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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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 잔치 2010-12-22 10:17:56최종 업데이트 : 2010-12-22 10:17:56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보훈원(원장 류건상)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악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수원지역 국악 공연단으로 구성된 수원악가무서 예술단과 도와예술단이 합동공연으로 농악 길놀이(신풍풍물단), 대취타, 해금, 시조와 민요공연을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2부 공연은 서천초등학교 SK어린이 댄스반이 방송 댄스와 홀리데이HOILDAY 팀(청년인턴사원)의 힙합 퍼포먼스와 함께하며 공연장 열기는 대단했다. 3부 공연은 과천 복지관 어르신 연극반의 '홍도야 울지 마라' 연극 무대였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은 대부분이 어르신들로 젊은 시절의 향수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연극무대여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신풍 풍물단 길놀이 농악 길놀이 ,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 잔치_3 연관 뉴스 수원시새마을회 제16대 최봉근 회장 취임식 성료2018.02.13 수원시 새마을문고 사랑의 일일찻집 개최2017.12.18 제37회 국민독서경진 수원시대회 시상식 개최2017.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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