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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초, "우리모두 기후 지킴이가 될래요"
미션으로 체험하는 환경 프로그램 「드림이의 하루」 '호평'
2019-11-27 15:36:42최종 업데이트 : 2019-12-01 08:06:08 작성자 : 시민기자   양소혜
기후 변화와 관련된 퀴즈 풀기 활동

기후 변화와 관련된 퀴즈 풀기 활동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이하 두드림)에서 실시한 환경프로그램인 '드림이의 하루' 가 초등학생들의 환경교육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초등학교 5학년 4개반 학생들은 각각 11월 19일, 22일, 26일, 29일 지역사회 교육 연계기관인 두드림에서 주최하는 '드림이의 하루'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실천행동을 배우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미션 체험 활동은 크게 세 가지였다. 우선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관한 영상을 시청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아보았다. 지구의 온도가 1.5℃가 상승하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점을 알아보았다. 그 후 이어진 기후해설사의 설명으로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1인당 탄소 배출량이 높은 편임을 이해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활동에 참여했다.기후 마켓에서 푸드 마일리지를 알아보는 활동

기후 마켓에서 푸드 마일리지를 알아보는 활동

다음으로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지하 1층 상설전시관에서 5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미션을 해결했다. 학생들은 기후에 관한 오해와 진실 퀴즈를 풀기도 하고, 기후 마켓에서 바코드를 찍으며 볶음밥을 만들 때 푸드마일리지를 낮추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보았다. 자전거 운동에너지로 선풍기를 작동시켜보기, 동요 곰세마리를 전기 절약 습관으로 개사하기 등의 미션들도 있었다.

학생들은 "10가지 미션을 해결하며 직접 체험해보니 마음에 더 와 닿았다"고 전했다. 또 "곰세마리 노래가사를 전기절약과 관련있는 가사로 바꾸어보는 미션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식재료의 바코드를 찍으면서 푸드마일리지를 알아보는 활동이 의미있었다. 앞으로 생활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해 생활 속 다짐을 하는 오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해 생활 속 다짐을 하는 오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체험을 마친 5학년 학생들은 영상실로 이동해 모둠원들과 큰 주사위를 굴리며 앞으로의 실천행동을 다짐했다. 주사위에는 양치컵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개인 컵 사용과 같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나와 있었다. 학생들은 실천을 다짐하며 기후변화 지킴이가 되기로 다짐하였다.

오현초, 기후변화체험관, 환경 지키미,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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