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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에서 좋은 추억과 경험 쌓고 싶어요"
메탄고 방송부, 12월 방송제 준비로 분주
2019-09-22 23:40:46최종 업데이트 : 2019-09-24 08:59:41 작성자 : 시민기자   심희수
방송부 모습 (2)

방송부가 방송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일 6교시 동아리 시간에 취재했던 매탄고 방송부는 한창 바빠보였다. 방송부는 학교 내의 방송을 총괄 및 담당하는 동아리 부서로써 학교에서 교육 활동이있을 때마다 이를 각반에 촬영하여 보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 점심시간 라디오 방송(학생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음악을 틀어주는 일)과 학교 내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있을 경우 음향, 마이크, 빔, 무대 조명 설치 및 감독을 책임지고 있다.

이런 방송부가 바빠보이는데는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방송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제는 수원시에 있는 모든 고등학교 방송부가 참여하는 방송모임으로 이곳에서 각 학교의 방송부가 찍은 재미있고 특이한 패러디 영상(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를 주로 패러디 한다고한다)을 공유하고 각 학교 방송부끼리 친목을 다진다고 한다.
방송부가 방송하고 있다.

방송부 학생들이 방송하고 있다.

방송제를 진행하는 이유를 뭇자 매탄고 방송부 부원들은 "방송부에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싶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각자 콘티를 짜서 그중 가장 재미있고 참신한 콘티를 골라  촬영팀, 기획팀, 편집팀으로 나뉘어 영상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방송제 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중요한건 촬영 보다는 영상 편집으로 얼마나 잘 살릴지에 달렸다" 며 걱정 반 기대 반 섞인 얼굴로 말했다. 현재 매탄고 방송부는 공유와 공효진이 나오는 SSG광고를 패러디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방송제가 12월22일 오후 1시부터 3,4시까지 열리는데 오랜만에 참여한 방송제인 만큼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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