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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매화초, 인공지능(AI) 진로 페스티벌 성료
디지털 기술과 인문 감성이 만나는 미래 교육의 장!
2026-05-27 10:24:06최종 업데이트 : 2026-05-27 10:24:04 작성자 : 시민기자   성나경

나는야 드론 탐험대

나는야, 드론 탐험대
 

수원매화초등학교(교장 김생곤)는 미래 사회의 변동성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6일(화) 4학년부터 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원매화초 인공지능(AI)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이론적 학습과 실제 현장의 경험을 잇는 '학생 브릿지 프로그램(Bridge Program)'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면서, 기술적 이해와 인문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이번 수업의 목적이 되겠다.


수원매화초는 한습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학년~6학년 무학년제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참여 인원 분산(프로그램 당 학급별 3명) ▲학생 밀착형 교육 환경 조성(프로그램 별 20명 제한) ▲종일 집중 이수제 등 4가지 핵심 관리 원칙을 도입하여 행사를 운영했다.

인공지능 Iot 설계자

인공지능 Iot 설계자

 

페스티벌은 총 8개의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드론탐험대, 나는 미래의 인공지능 AI/IoT 설계자, 프리 메이커 게임랩, 야미코딩, 꿈마니직업체험교실 등 기술 중심 트랙과 함께 표잘오해?(연극놀이), 감성힐링, 캘리그라피, 컬러테라피와 공예 등 심리 치유와 감성을 돕는 트랙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러한 균형 있는 프로그램 배치는 기술 중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피로도를 감성 중심 프로그램이 심리적 비계(Psychological Scaffolding) 역할을 하여 완화해 주는 교육적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유지하면서 'AI 소외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전일제(1~6교시) 집중 이수 방식을 통해 학생들은 한 가지 활동의 시작과 끝을 온전히 경험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효능감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수원매화초 김생곤 교장은 "무학년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가 학급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6학년의 리더십과 4, 5학년의 창의적 시각이 결합되는 수원매화초만의 협력적이고 역동적인 학교 문화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컬러 테라피와 공예

컬러 테라피와 공예

#인공지능중점학교, #AI교육, #진로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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