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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이어지는 성장의 디딤돌, 디딤스쿨”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와 가족 쉼 지원
2026-06-29 16:38:18최종 업데이트 : 2026-06-29 16:38:17 작성자 : 시민기자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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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60도 어디나돌봄 장애돌봄 주말휴일프로그램 '디딤스쿨' 참여자 단체사진
디딤스쿨은 주말 시간대 안전한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휴일 돌봄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표현, 신체조절, 규칙 준수, 또래관계 형성 등 자립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혀가고 있다.
사업 3년 차를 맞은 디딤스쿨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주말 돌봄 지원체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디딤스쿨은 '디지털드로잉 꿈나무반', '일상기능UP 특수체육', '호매실 청소년 농구클럽'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드로잉 활동에서 자신만의 작품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농구클럽과 특수체육 활동에서는 또래와 협력하며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연 3회의 외부나들이를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복지관 밖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지난 4월에는 농작물 수확, 손수건 물들이기, 키링 만들기, 떡매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와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디딤스쿨은 참여 청소년의 성장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의미 있는 지원체계가 되고 있다.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 가족을 위한 주말 돌봄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은경 관장은 "디딤스쿨은 발달장애 청소년이 주말에도 안전하게 활동하며 자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특성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휴일 돌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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