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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초,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여름방학교실!
상촌초 학교사회복지실, 소중한 방학을 차이나게- 소.방.차로 여름방학을 알차고, 특별하게!
2026-08-14 10:46:41최종 업데이트 : 2026-08-14 10:46:39 작성자 : 시민기자   정인자
참가 학생들이 베이킹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소.방.차 여름방학교실' 베이킹 만들기 참여 모습

상촌초등학교(추종교 교장) 학교사회복지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소.방.차-"소중한 방학을 차이나게"여름방학교실」8월11일(화) ~ 8월12일(수) 2일간 운영하고, 베이킹과 테라리움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창의적 표현과 정서적 안정, 성취감,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베이킹과 테라리움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이 베이킹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소.방.차 여름방학교실' 베이킹 만들기 참여 모습

"내 손으로 만들고, 함께 웃으며 배우는 특별한 방학"

베이킹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장식을 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아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고,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테라리움 활동에서는 작은 유리 공간 안에 식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생태 공간을 꾸몄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이 테라리움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소.방.차 여름방학교실' 테라리움 만들기 참여 모습

특히 이번 여름방학교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높은 프로그램 완성도와 풍성한 체험 구성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단순히'만들어 보는'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표현하며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이 테라리움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소.방.차 여름방학교실' 테라리움 만들기 참여 모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고 칭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필요한 재료를 함께 나누거나 서로의 활동을 도와주는 등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모습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거운 체험과 함께 사회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경험했다.

상촌초 (추종교 교장)은"아이들에게 방학은 쉬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성장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소.방.차 여름방학교실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즐거움과 성취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교사회복지실에서 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과 정서적 지원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방학인데 학교에 와서 친구들이랑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베이킹을 할 때 내가 직접 만들고 꾸며서 완성하니까 뿌듯했어요. 친구들이랑 서로 만든 것도 보여주고 맛도 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테라리움도 제가 원하는 식물과 장식을 골라서 꾸밀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냥 집에서 쉬는 것보다 친구들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니까 이번 방학이 특별해진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이번 「소.방.차 여름방학교실」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즐거운 여가, 창의적인 체험, 또래와의 관계 형성이라는 네 가지 의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상촌초 학교사회복지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에 귀 기울이며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이 방학을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닌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친구와 소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방학을 응원할 예정이다. 상촌초 학교사회복지실은 학생들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계속 전진할 것이다.

상촌초, 학교사회복지사업, 여름방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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