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따뜻한 말로 마음을 잇는 언어문화 교육 등굣길, 남수원초 수품달 캠페인
행복한 등굣길의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으로 바른 언어습관 키워
2026-10-16 14:39:15최종 업데이트 : 2026-10-16 14:39:14 작성자 : 시민기자   정은진

남수원초 수품달 캠페인

남수원초 수품달 캠페인


 남수원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언어문화를 만들어 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수품달(수원 품격의 달)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거친 말이나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이 학교생활 속 언어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남수원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친구를 존중하는 말과 따뜻한 표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10월 7일에 실시한 수품달 캠페인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SPO)들과 함께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고운 말을 사용해요」,「친구를 존중하는 말을 사용해요」,「말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언어생활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은 단순히 바른 말을 사용하자는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에게 좋은 말을 해 주면 친구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앞으로는 친구에게 고운 말을 더 많이 해 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생각하며 존중과 배려가 담긴 말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언어습관을 기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수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바른 언어 사용 교육,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친구 사랑 실천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개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