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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문화예술제 ‘시(詩)월의 별꽃처럼’ 개최
2026-10-16 15:47:27최종 업데이트 : 2026-10-16 15:47:24 작성자 : 시민기자   장애인부모연대
2026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문화예술제 '시(詩)월의 별꽃처럼' 개최식 단체 기념사진

2026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문화예술제 '시(詩)월의 별꽃처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가 10월 13일(화)부터 18일(일)까지 고색뉴지엄에서 2026년 문화예술제 '시(詩)월의 별꽃처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온기를 나누는 '지역나눔 전시·공연' 행사로 마련되었다.

13일 개최식 오프닝 무대에서 우쿨렐레 '별꽃처럼' 팀이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우쿨렐레 '별꽃처럼'의 오프닝 공연


전시 첫날인 13일 오후 2시에는 개최식이 열렸으며, 음악 동아리인 우쿨렐레 앙상블 '별꽃처럼' 팀의 감동적인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연주자들은 밝은 미소와 맑은 우쿨렐레 선율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색뉴지엄에서 열린 문화예술제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장애인 작가들의 다채로운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고색뉴지엄에서 열린 문화예술제 전시 현장


전시 공간에서는 수원시지회 소속의 미술 동아리팀인 ▲꿈꾸는 작가단(꿈작) ▲뜨거운 작가단(뜨작) ▲예비된 작가단(예작) ▲즐거운 작가단(즐작)과 더불어, 기업연계 문화예술 일자리 근로자로 활약 중인 ▲해맑은 작가단(해작)이 모두 함께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순수한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시 작가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자작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진 '시 포스터'들이 전시되어 있다."반짝이는 시(詩)선" 자작시 전시


또한 시 작가들의 자작시 낭송 무대와 함께 자작시가 담긴 아름다운 시 포스터 전시가 더해져 전시장 곳곳을 풍성한 예술적 감성으로 물들였다.

개최식 현장에는 많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조영희 회장은 "이번 문화예술제가 우리 장애인 작가들과 연주자들이 스스로의 가치와 빛을 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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