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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어린이 합창동아리 '제4회 고등동 쌍우물축제' 참여
운영법인·학부모·지역주민의 지원 속 ‘온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돌봄’ 실천
2026-10-26 11:38:37최종 업데이트 : 2026-10-26 11:38:34 작성자 : 시민기자   이보경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어린이 합창동아리 '노하우:노래로 하나되는 우리'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어린이 합창동아리 '노하우:노래로 하나되는 우리'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의 어린이 합창동아리 '노하우(노래로 하나되는 우리)'가 10월 24일(토) 개최된 '제4회 고등동 쌍우물축제'에 초청되어 뜻깊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아이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 아이들로 구성된 합창동아리 '노하우'는 고등동행정복지센터 옆 특설무대에서 '소문의 낙원', '무조건' 두 곡을 가창하며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밝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본다'는 센터의 미션을 다각도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운영법인인 시선사회적협동조합과 합창단원 학부모님들, 그리고 고등동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풍성한 간식 지원과 참여 프로그램 연계에 함께 마음을 모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든든하게 응원하고 지원했다.

 

축제 무대에 오른 한 아동은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를 친구들과 함께 맞춰 연습할 때도 즐거웠는데, 큰 무대에서 지역 주민분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으며 노래하니 떨리기도 했지만 정말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함께 하나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축제에서 당당하게 무대를 마친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응원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돌봄센터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전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에서 합창 연습과 안전교육으로 시작해 리허설, 본 공연 및 개회식 참석, 다양한 부스별 체험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아동평가회를 통해 한층 더 뜻깊게 종료되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이보경 센터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 무대에서 아이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운영법인(시선사회적협동조합), 학부모, 지역사회가 다함께 참여하고 지원해 주신 이번 활동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센터'를 이루기 위한 뜻깊은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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