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공원에서 한여름 밤 달빛 영화 산책 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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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공원에서 '한여름 밤 달빛 영화 산책' 이 열렸다 2012-07-07 22:44:36최종 업데이트 : 2012-07-07 22:44:36 작성자 : 시민기자 김의암
해마다 이맘때면 장안구에서는 문화행사 의 일환으로 장안구청 내 잔디밭에서 여러 문화행사를 해왔다. 올해도 지난 6월부터 지역주민들의 초 여름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주기 위해서 4차례나 영화를 상영하여 관내 많는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관내 지역별 순회상영을 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정자공원에서 '한여름 밤 달빛 영화 산책' 이 열렸다_1 , 정자공원에서 '한여름 밤 달빛 영화 산책' 이 열렸다_2 , 정자공원에서 '한여름 밤 달빛 영화 산책' 이 열렸다_4 오늘은 정자공원에 많는 지역 주민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많은 주민들이 관람했다. 한 주민는 가족들과 왔다고 하면서 저녁을 간단하게 준비해 가지고 공원에서 저녁을 먹고영화를 보는 재미가 최고라고 말했다. 오늘은 공원의 날씨는 어제 비 온 뒤라 해질 무렵이라 덥지는 않았다. 주민들은 가족 나들이 연인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정자공원 초여름의 열기를 날렸다. 영화 상영 전 수원시 퍼니걸스(퍼니퀴즈) 단이 특별출연하여 관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받았다. 퍼니걸스 관련 주소는 cafe daum.net/wowmrytlf 참고 바람. 오늘 상영한 영화 제목은 '글러브'였고 앞으로 순회 상영할 영화 제목 장소는 다음과 같다. 7월14일 '마당을 나온 암탉' 장소 : 율전 초등학교. 7월21일 '마음이 2' 장소 : 광교 공원. 연관 뉴스 우리집 2011년도 동절기 난방비 절감 사례2013.01.23 수원역 옆 작은 공간에서 실시되는 무료급식2012.07.16 정자공원에서 '한여름 밤 달빛 영화 산책' 이 열렸다2012.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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