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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의 불꽃을 살려요!
동수원초, 26일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연계 응급처치 안전교육 실시
2018-07-26 15:54:16최종 업데이트 : 2018-07-26 18:17:35 작성자 : 시민기자   김다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배우고 있는 모습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배우고 있는 모습

경기도 수원시 동수원초등학교(교장 손재성)는 2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으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애니를 이용하여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생명 존중 및 학교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예측되지 않은 응급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심폐소생술(CPR)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애니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보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여 생명의 불꽃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나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가 많기 때문에 방학전 사전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수원소방서 영통구 의용소방대와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전문가 119 수호천사 9명이 함께 참여하여 6학년 전교생 140명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맨투맨으로 진행되었다.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받은  한 학생은 "사람 목숨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만약 이런 일이 생겨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아무개 학생은  "심폐소생술 수업 후 나는 쓰러진 사람 주변에 유리 같은 게 있을 수 있으므로 바로 다가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심폐소생술 수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고 고마워 했다.  

또 정 아무개 학생은 "오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나니까 더 자세히 잘 알게 되고 좋은 경험이었고 진짜 이런 상황이 오면 당황스럽겠지만 사람이 쓰러지면 이렇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있어 했다.

자신을 6학년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처음에 심폐소생술 수업을 했을 때 아는 내용을 배워 지루할 것 같았는데 한번 더 배우니 더 잘 들어오고 만약에 그런 상황이 오면 도전할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치고 119 수호천사 강사는 "애니를 이렇게 많이 구비해 놓은 학교는 처음이고 학생들도 배운 경험이 있어서 흡수력이 빠르고 열심히 해서 보람이 있었다"면서 "여러 학교를 다녀 보았지만 학교 관리자나 교사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함께 해 주는 학교는 처음이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수원초등학교는 2017학년도에 교육청 지원으로 5층에 안전체험실을 구비하고 안전관련 체험 기구도 확보하여 재난대비 전국안전 훈련기간에 전교생 1시간씩 애니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 실습교육과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학급별 사전 안전교육으로 나침반 안전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학년에 맞게 다양한 성교육, 약물 오남용 교육, 흡연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식중독, 해충 안전, 풍수해 안전, 생활 안전 등 학생 안전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수원초등학교 관계자는 "2018학년도에는 어울림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실시 중이며 또래상담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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