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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과 추억 그리고 시인 윤동주
송죽초등학교, 학부모 '윤동주 문학관' 인문학기행 연수로 가을이 깊어지다
2019-11-12 19:39:59최종 업데이트 : 2019-11-13 14:08:1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희

윤동주를 만나고 문학관에서
 수원 송죽초등학교(교장 김종기)는 12일 학교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학부모 인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인문학기행은 학교와 학부모간에 상호신뢰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열린 평생교육사회 참여와 소통 그리고 나눔이 있는 학교문화풍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작년부터 운영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가정 내 부모들부터 책읽기의 흥미를 갖게 하므로써 자녀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교도서관중심의 평생 독자를 생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기행의 일정은 서울 청운동 한옥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윤동주문학관'에서 전문 도슨트를 통해 윤동주시인의 삶과 철학을 배웠다.

또,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별장인 서울미술관 내 '석파정'에서 2019년 가을을 눈과 마음에 담아 저장, 가을을 물들였다.

 3학년 학부모인 김아무개 학부모는 "버스에 오를 땐 놀러간다는 즐거움이었다면 윤동주문학관에서 시인의 삶과 문학적 철학을 배우면서 시인의 슬픔보다는 시인만이 느꼈을 무게를 알게 되었고, 나의 삶에도 무게를 느끼며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다. 가을 날 산과 들만 단풍이 물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가을이 물들고 깊어지는 것 같다 "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흥선대원군의 별장 '석파정'에서 가을을 물들이다

서울미술관 내 석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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