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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초교 '학교공동체 대토론회' 개최
민주적인 교육공동체 문화 꽃피어…공감·소통·감동의 학교문화 만들기 위해 추진
2019-11-27 19:42:45최종 업데이트 : 2019-11-29 10:23:20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효천교육가족 공동체 대토론회

효천교육가족 공동체 대토론회 모습.

수원시 효천초등학교(교장 송왕룡)는 27일 '2019 효천 학교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2019 효천 학교공동체 대토론회'는 학교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며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다가오는 2020학년도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장선생님의 토론회 개체 취지 설명

송왕룡 교장이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는 패드를 활용하여 효천초등학교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2019학년도의 학교,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활동을 반성하며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의견 발표

한 학부모가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송왕룡 교장은 "학교공동체가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여 2019학년도를 되돌아보고, 2020학년도 교육 정책을 위한 생각을 나누는 '학교공동체 대토론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대토론회 토의·토론 주제는 '2020학년도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체험학습 만들기'와 '점심시간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동장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찾기' 등 두가지로, 공감·소통·감동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의 의견 발표

한 학생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소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진지한 자세로 대화에 임했으며, 여러 모둠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대토론회에 참여한 교육주체들은 "각기 다른 입장과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면서 "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학교교육을 바라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토론회 장면

토론회 모습.

송 교장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이는 많은 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초등학교의 교육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한 대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민주주의 학교문화가 더욱 꽃 피워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효천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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