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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 '스마트폰활용교육' 수료식 가져
2019-12-07 11:31:02최종 업데이트 : 2019-12-13 15:18:14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사각모자 쓴 어르신들

교육 수료 후 사각모자 쓴 어르신들

수원시 '밤밭노인복지관'은 가을 행복교실에서 9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SK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매주 금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5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연합회는 294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보격차에 따른 고립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노인문화 정립을 위해 '스마트폰활용교육'을 전국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써니 대학생이 수료증 수여

1:1 교육을 한  짝궁 대학생이 수료증을 수여


지난 6일 오후 수료식장. 1:1 교육을 위해 추첨으로 어르신과 짝궁이 되어 수업을 진행한 대학생들이 사각모자를 쓴 어르신에게 수료증과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자, 손녀 같은 대학생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교육 덕분에 젊은 세대와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져 세대간 격차를 좁일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스마트폰과도 친해질 수 있어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졌다"고 기뻐했다.  

밤밭노인복지관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 호응도가 높자 내년에도 교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2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스마트폰 교육받는 어르신들

어르신 깍꿍 대학생들이 어른신들과 1 : 1로 짝을 이뤄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과 1 : 1로 짝을 이뤄 수업을 진행한 어르신 짝꿍 대학생들은  "5주 동안 수업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점들도 있었겠지만, 저희가 준비했던 내용들이 어르신께서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다" 다고 겸손해 했다. 
 
"저희 대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교육 봉사활동에 대하여 보람을 느끼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공동교육 밭은 어르신들

남며 대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 을 하고 있다. 


SK telecom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가 지원하고 한국노인복지관협회가 수행한 SK써니 스마트폰 활용교육은  SK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와 어르신이 1:1 매칭 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입문, 스마트폰 기본조작, 어플리케이션 관리, 카카오톡, 카카오 맵 어플, 유튜브, 피싱스미싱 예방 및 스팸차단 어플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자료 책

교육자료 책자

교육은 '세대공감! 행복한모마일세상' 이라고 쓰인 스마트폰 책자를 개인별로 배부해서 진행됐다. 대학생들이 준비한  만화책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팸플릿을 교육보조자료로 활용해서 1:1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스마트폰 교육은 전자, 정보가 급속히 변화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 배우는 과정에서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인 대학생들이 1:1 매칭교육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교육현장에서 바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밤밭노인복지관, 어르신, 대학생,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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