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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꿈을 꾸는 친구들이 모였다
선행초,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개교
2020-07-04 16:07:20최종 업데이트 : 2020-07-06 11:44:12 작성자 : 시민기자   문지영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개교식 기념촬영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개교식 기념촬영


4일 선행초등학교에서는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개교식이 열렸다.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에서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현재 살고 있는 마을(수원)을 탐방하고 마을이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낼 것이다.

프로그램은 개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5차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여 학생 수 및 프로그램 회차가 줄었다. 학생들은 꿈의 학교에서 영상제작의 기초부터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체험을 할 것이다. 또한 3회차에서는 현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직업인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체험 활동들은 사회성 발달과 더불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은영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교장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이 나만이 아니라 우리 마을, 나 이외에 다른 것에 눈을 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마을이라는 주제를 잡았다"면서 "학생들이 끝까지 잘 열심히 해서 영상을 기획하고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개교식 모습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 개교식 모습


개교식에서는 마음열기 시간을 통해 첫 만남이 어색할 수 있는 아이들의 친밀도도 높이고 크리에이터에 대한 직업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2019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희망직업 순위 중 3위가 크리에이터이고 6위가 프로게이머이다. 전통적으로 인기 있던 직업이던 의사가 4위, 가수가 9위로 나왔다. 이 외에도 만화가(웹툰작가)는 11위이다. 10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은 크리에이터, 중학생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직업을 선호하면서 희망직업 다양화 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크리에이터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대중매체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만 보고 막연히 되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기에 내실있는 크리에이터 교육이 중요하다.

자신이 '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풀어 낼 것인지'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를 통해 다양한 학생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고 잘 풀어나가길 바라며 한 명 한 명의 꿈에 한 발자욱 더 가까이 다가가 있기를 바란다.

'유튜브로 전하는 우리마을 꿈의학교'는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고 선행초등학교, 진로맘이 후원한다. 

우리마을 꿈의학교, 유튜브, 진로맘, 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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