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사용자메뉴
즐겨찾기 추가
웹진구독하기
시민기자가입
0
시민기자로그인
사이트맵
e수원뉴스
04월 28일 일요일
현재
11℃
미세먼지
검색
제목
내용
태그
기자성명
검색
제목
내용
태그
기자성명
주메뉴
기획&이슈
기획기사
칼 럼
웹 진
카드뉴스
수원人
수원알기
분야별 뉴스
문화ㆍ교육
경제ㆍ일자리
생활ㆍ복지
환경ㆍ건설
이모저모
수도권뉴스
전국 방방곡곡
우리동네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시민기자
출동!시민기자
수원여행
알리고 싶어요
시민기자 페이지
함께해요!
공모
취업
이벤트
웹진구독
e-book
시민기자
웹진구독
Sitemap
기획&이슈
기획&이슈
기획기사
칼 럼
웹 진
카드뉴스
수원人
수원알기
분야별 뉴스
분야별 뉴스
문화ㆍ교육
경제ㆍ일자리
생활ㆍ복지
환경ㆍ건설
이모저모
수도권뉴스
전국 방방곡곡
우리동네
우리동네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시민기자
시민기자
출동!시민기자
수원여행
알리고 싶어요
시민기자 페이지
기사관리
시민기자 윤리강령
함께해요!
함께해요!
공모
취업
이벤트
웹진구독
e-book
e-book
서브메뉴
사이트맵
e수원뉴스 안내
RSS
검색결과
저작권보호정책
본문영역
페이지 위치
검색결과
Home
> 사이트안내 > 검색결과
게시판 검색폼
기 간
~
섹 션
기사섹션 선택
기획기사
칼럼
수원人
웹 진
수원알기
문화ㆍ교육
경제ㆍ일자리
생활ㆍ복지
환경ㆍ안전
이모저모
수도권뉴스
전국 방방곡곡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출동!시민기자
수원여행
알리고 싶어요
TEST
제 목
내 용
태 그
기자성명
검색
검색결과 총
0
개
※ 기간은 최대 1년까지 지정가능합니다.
시민기자
4건
영원한 클래스 입증한 양효진, 쾌조의 컨디션
현대건설 배구단 양효진이 GS칼텍스 상대로 30득점을 뽑아내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양효진의 활약한 현대건설이 아쉽게 GS칼텍스와 5세트 접전 끝에 3-2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비록 패배한 경기지만 누구보다 빛났던 현대건설 선수들이다. 11연패 이후 지긋지긋한 패배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 모든 선수가 한 팀이 되어서 경기를 임했고 베테랑 선수들은 후배 선수들이 기가 죽을까 하는 혹시나 ..
현대건설
,
양효진
,
황연주
,
이다영
,
정지윤
,
김주향
시민기자 김연준 | 2018-12-20 19:50:29
위기의 현대건설을 구할 마-양 라인
현대건설이 11연패 이후에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하였다. 지난 5일 홈에서 KGC 인삼공사 상대로 11연패를 끊은 현대건설은 다시 선두 경쟁 중인 흥국생명을 만나 다시 한번 뼈아픈 패배를 하였다. 현대건설은 이 경기로 1승 12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이제는 반등 그 이상의 성적을 보여줘서 봄 배구의 기대보다는 탈꼴찌에 대한 기대를 해야 될 시기가 왔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베키 대신 새로 투입된 외국 용병 마야가 세터 이다영과 호흡이 ..
현대건설
,
마야
,
양효진
,
이다영
,
여자배구
,
V리그
시민기자 김연준 | 2018-12-18 16:37:2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유소년 육성한다
수원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이 유소년 육성에 앞장선다 . 현대건설 여자 배구단은 친정팀인 레전드 한유미 해설위원을 필두로 배구교실을 개최한다고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수원 수성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배구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30명의 유소년 꿈나무를 선정하여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유니폼상의, 회원증, 보험가입에 혜택이 주어지며 참가비 없이 진행이 되는 행사인 만큼 ..
현대건설배구단
,
여자배구
,
v리그
시민기자 김연준 | 2018-12-18 16:07:50
연패 탈출 이후 갈 길 먼 현대건설 반등 기회 절실
현대건설은 지난 KGC 인삼공사와 3라운드 경기에서 연패 탈출 이후에 지난 15일 다시 강팀 흥국생명을 만나 세트스코어 3-1로 패배하고 말았다. 지난 11연패의 충격이 컸는지 선수들 역시 무거워 보이는 몸을 이끌고 투지를 불사르는 플레이로 끈 질기수비를 바탕으로 박빙의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다소 많은 범실로 인해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현대건설 수장 이도희 감독은 신예 선수들보다는 코트에 익숙한 ..
현대건설
,
이다영
,
마야
,
황연주
,
황민경
,
양효진
시민기자 김연준 | 2018-12-20 19:51:06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