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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천연가스버스 내년까지 100% 보급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위해 보급 앞당겨
2009-03-05 09:50:45최종 업데이트 : 2009-03-05 09:50:45 작성자 :   임성진

수원시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까지 시내·외버스 등 557대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 완료하여 60%의 보급률을 달성했다. 
이에 더해 최근 내수 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급예산을 조기집행키로 하고 금년도 120대의 보급을 목표로 26억4000만원을 확보했으며, 2월말 기준 117대의 천연가스버스를 조기 보급, 97%의 예산을 집행한 상태이다.

수원시 천연가스버스 내년까지 100% 보급_1
수원시 천연가스버스 내년까지 100% 보급_1

시는 올해 추진목표인 120대와 별도로 50대의 천연가스버스를 경기도로부터 추가로 확보했으며 조기집행을 완료할 경우 전체 시내·외버스 1030대중 70%에 해당하는 총 727대의 천연가스버스를 운행하게 된다.

수원시는 지난 2002년부터 177억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기존 경유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보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로부터 123대의 천연가스버스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내·외버스의 친환경연료 교체사업은 매연 및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 것 외에도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키 위한 것으로 천연가스버스 1대 교체시 연간 이산화탄소 13톤의 저감효율이 있다.
따라서 총 727대의 천연가스 버스를 보급시 940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발생, 이는 축구장 5개 크기의 면적에 어린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천연가스버스 보급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한 대기질 개선사업으로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보급물량을 추가 확보해 천연가스버스 100% 보급 목표시점을 당초 2014년까지에서 2010년까지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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