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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종합대책 추진
전방위적 홍보 통해 지속적인 소방시설 설치 계도
2020-02-18 15:17:34최종 업데이트 : 2020-02-18 15:17:5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남부소방서 대원이 탈을 쓰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대원이 탈을 쓰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17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245건의 화재발생에서 인명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없었고, 25명의 부상자 중 주거시설에서 14명, 비주거 6명, 차량 4명, 임야 1명으로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지난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설치 실태 설문조사(2019년 12월) 결과 수원 팔달구 및 권선구 설치율은 37%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올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43%를 목표로 수원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조례를 통한 무상보급 사업 지속 추진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협업을 통한 재난취약계층에 집중 보급 및 주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주택 소방시설 설치촉진을 위해 대국민 캠페인과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소방시설 설치 계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래 서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며 조속한 시일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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