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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입체도로망...교통정체 없앤다
도심 교통정체 해소, 출퇴근 시간 대폭 단축
2008-07-13 16:23:31최종 업데이트 : 2008-07-13 16:23:31 작성자 :   

사통팔달 입체도로망...교통정체 없앤다_1
동수원고가도로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수원은 예부터 교통의 요지로 불려왔다. 
하지만 도시가 성장하면서 인구와 차량이 급속히 늘어나고, 남북방향으로 도시를 관통하는 국도1호선, 동서방향으로 용인과 안산을 연결하는 국도 42호선과 용인 수지에서 고색동을 거쳐 화성 봉담으로 이어지는 국도 43호선이 모두 도심을 관통하면서 지역간 통과 교통과 시내 교통이 혼재돼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려 왔다.

수원시는 이런 문제점을 직시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사통팔달의 옛명성을 되찾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먼저 시는 국도 1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시작해 장안지하차도(2006년 3월 20일 개통), 동수원사거리 고가차도(2006년 4월 28일 개통), 시청사거리~권선사거리에 이르는 효원지하차도(2006년 4월 28일 개통)을 건설해 1번국도를 이용해 서울과 오산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수원을 지나 지방으로 이동하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수원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또 상습 정체구간으로 악명(?)이 높았던 수원역주변의 교통소통을 위해 수원역 주변도로를 이용하는 통과교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건설과 도로 확장을 통해 문제해결에 나섰는데, 지난 2001년 5월 세류고가차도~세류지하차도~평동(국도 43호선)에 이르는 수원역 우회도로 1공구(1.88㎞)공사를 착공, 지난 2006년 3월 개통했고, 2003년 12월 서둔지하차도~화서지하차도~역전로를 연결하는 2공구(1.72㎞)공사를 착공, 지난 7월 3일 개통함으로써 총연장 3.6㎞ 공사비 2142억원의 수원역 우회도로 공사를 완료해 간선도로 평균속도를 20㎞/h 증가(60㎞/h)시켜 통과시간을 8분정도 단축했다.

사통팔달 입체도로망...교통정체 없앤다_2
수원역우회도로 개통식

또 지난 2006년 9월에는 동서생활권 연계증대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개설중인 수원역 우회도로~호매실IC간 도로공사 중 평동 수원역우회도로와 탑동 서부우회도로를 연결하는 '고향의 봄길'을 개통했으며, 수원역육교~농촌진흥청 간 1.75㎞의 국도42호선 확장공사를 지난 2007년 5월 준공.개통 안산. 인천으로 통하는 외곽도로와 연결을 용이하게 해 수원역 주변 정체를 해소했다.

아울러 고색사거리~오목천동 수원시계간 도로공사를 2007년 12월 개통해 산업단지조성과 더불어 이로 유입되는 차량의 소통을 원할히 하고 수원역우회도로에서 고색동을 지나 오목천동으로 향하는  교통흐름을 원활히 유지 되도록 했다.

이처럼 시는 도심내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대폭 해소해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없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 삼성로 확장공사, 수원역 우회도로~호매실IC간 도로공사, 천천아파트~성대역 도로공사, 북수원~상현IC간 도로공사 등을 완료, 사통팔달의 입체도로망을 구축해 도심 교통 정체를 완전히 해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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