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수학여행 지원 봄맞이 화재 예방 대책 마련
2016-02-29 13:19:46최종 업데이트 : 2016-02-29 13:19:4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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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맞춤형 안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화재 방지에 나선다.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았고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으로 인한 산불과 들불 화재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에 수원소방서는 ▲해빙기 상주감리 공사장 90개소 안전 관리 ▲안전 사각지대 분야(고시원, 지하상가 등) 615개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관광주간(5.1.~5.14.) 안심 수항여행 지원 ▲석가탄신일(5.14.) 대비 목조 문화재 37개소 합동 안전점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 안전점검 ▲산불예방 및 진압 대책 구축 등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봄철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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