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에게 유익한 수원시 정책 및 수원시 행사·참여 프로그램, 시민 대상 강좌, 수원시 명소 등
수원시 관련 소재의 기사를 채택합니다.
수원시에서 행해지는 각종 정책, 행사 및 전시, 강좌 등에 시민기자가 직접 참여한 감상이나 의견이 담긴 내용도 채택합니다.
▣ 신규 시민기자 대상 적용 사항
신규 시민기자는 '알리고 싶어요'(원고료 미지급 대상) 3건 이상 작성 이후부터 '출동! 시민기자' 및 '수원여행'(원고료 지급 대상) 기사 작성이 가능합니다.
[신규 시민기자 가입 ⇨
e수원뉴스 승인 ⇨
'알리고 싶어요' 3건 작성 ⇨
시민기자 사진 제출(네임카드 용) ⇨
'출동! 시민기자'및 '수원여행', '수원人' 작성 권한 부여
*적용일 : 2023. 8. 23.(수) 부터
미채택 기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다른 기사들과 아이템이 중복되는 경우 : 동일한 소재의 전시, 공연, 스포츠, 행사, 이벤트 등의 기사는 그 달 처음으로 게재된 2개의 기사만 채택합니다. (작성 날짜 기준 순)
※ 달이 바뀌면 다시 게재 가능하며 동일하게 채택 기준을 적용합니다.
※ 이후 올라온 글에 대해서는 채택은 하나 원고료는 미지급됩니다. (‘알리고 싶어요’에 게시)
※ 개막 이전에 소개하는 예고성 기사는‘알리고 싶어요’로 채택
② 글이 너무 감정적인 경우 : 객관성을 잃고 근거와 논리가 뒷받침되지 않거나 일기처럼 사적인 경험에 치우친 글이라면 기사로 채택할 수 없습니다.
③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 : 내용 파악이 어렵거나 성의 없는 제목과 소재, 부족한 사진 설명, 기본적인 맞춤법, 띄어쓰기, 문단 나눔 등이 대체로 맞지 않은 경우 채택하기 어렵습니다.
④ 공공의 가치를 잃은 경우 : 특정 상업 공간을 소개하거나 개인사업을 홍보하는 등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만한 가치가 적은 글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⑤ 충분한 정보를 담지 못하거나 단순 보도자료나 참고자료를 요약, 소개하는 경우 : 수원 시민기자 기사는 현장취재를 원칙으로 합니다.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기사를 원합니다.
⑥ 본인의 글이 아닌 경우 : 예를 들어 전시 해당 홈페이지나 팸플릿, 브로슈어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소개하는 경우 채택 불가합니다.
⑦ 다른 매체에 이미 게재된 기사인 경우
⑧ 기사 글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 허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채택하지 않습니다.
⑨ 시의성이 지난 경우 : 행사 및 참여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 취재 후 3일 이내에 기사화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