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날림 먼지 없는 공사장 만든다
건설공사장 환경정비의 날 월2회 지정 운영
2008-03-26 13:02:08최종 업데이트 : 2008-03-26 13:02:08 작성자 :   구남희

수원시 권선구는 최근 삶의 질 향상으로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각종 건설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3월부터 11월말까지 비산(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환경정비의 날은 비산(날림)먼지 발생사업장 자체적으로 공사장 주변 청소실시 및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키 위한 대책. 
건축폐기물 처리업, 시멘트제조업 등의 영구사업장 및 건축물 연면적 1만㎡ 이상인  특별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키로 하였으며, 앞으로는 소규모 일반관리사업장에 대해서도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