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경기 남·중·동부권 23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2017-06-16 19:11:54최종 업데이트 : 2017-06-16 19:11:54 작성자 :   연합뉴스
경기 남·중·동부권 23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_1

경기 남·중·동부권 23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16일 오후 7시를 기해 경기 남·중·동부권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가 해제된 곳은 남부권 5개 시(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와 중부권 11개 시(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동부권 7개 시·군(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곳은 북부권 8개 시·군(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