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올해 7개 시군서 창업교육
2017-01-25 09:52:40최종 업데이트 : 2017-01-25 09:52:40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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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올해 7개 시군서 창업교육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7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창업교육'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우선 다음달 1∼3일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시 여성비전센터에서 교육을 한다. 1일에는 창업트렌드, 2일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3일에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교육하며, 교육 과정별로 참가 가능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경기도민은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홈페이지(www.womenpro.go.kr) 또는 전화(☎031-8008-8149)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경기도소상공인창업자금 신청 시 필요한 수료증이 발급된다. 재단은 3월에는 이천과 과천, 4월에는 의정부와 부천, 5월에는 양평, 6월에는 여주에서 같은 교육을 할 계획이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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