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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배움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마가 있는 인문학강좌..20일, 27일 강좌 열려
2014-11-06 13:19:49최종 업데이트 : 2014-11-06 13:19:4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명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배움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_1
명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배움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_1

수원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학습자가 강좌를 찾아오는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의 평생학습기관 교육장으로 교육, 역사, 미술, 의식개혁,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인문학 배움터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는 지난 9월부터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정조의 인문정책과 수원사람들', 선재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등의 8개 강좌가 실시됐고 오는 20일 최준영 교수의 '인문학에서 희망을 찾다', 27일 조선미 교수의 '우리아이와 통하는 부모' 2개 강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터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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