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로 버들피리 만들기 자연형 하천의 모태인 수원천과 광교저수지 등을 방문하며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루페로 새싹 관찰하기, 버드나무로 버들피리 만들기, 나뭇가지로 물소리 들어보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기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참여할 수 있고, 생태수업, 에너지수업, 하천 수업 등 크게 세 분야로 이루어진다. 문화, 역사, 생태계, 에너지 등 다양한 고리들의 순환체인 환경문제를 현장체험을 통해 접근하고 학교에서의 획일적인 환경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자원 활동가의 능력배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시민의 사회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참가문의-수원환경운동센터 031)251-1831/2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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