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하는 일은 이용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책이 어느 곳에 있는지 알려주고 이용자들이 다 본 책은 또 다른 이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제 자리에 꽂아두는 등의 일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도서관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때문에 바른샘도서관은 훈훈한 열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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