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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터파크, 공격적 마케팅비 집행 우려에 약세
2016-06-20 09:11:09최종 업데이트 : 2016-06-20 09:11:09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인터파크[108790]가 20일 공격적 마케팅비 집행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4.14% 하락한 1만6천2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펴낸 보고서에서 "외형과 이익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투어 부문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단행하고 있어 단기 비용 부담이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2만9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낮췄다.

ch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6/20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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