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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고을여행 등 야간관광상품 활성화 지원
2018-01-22 09:14:15최종 업데이트 : 2018-01-22 09:14:15 작성자 :   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올해 8개 시·군 야간관광상품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가 지원 대상으로 뽑은 야간관광상품은 A등급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B등급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 문경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이다.
C등급에는 경주 '신라 달빛기행', 성주 '12수호지신과 한개보물찾기', 안동 '달빛투어', 울진 '야야 놀자', 영양 '밤하늘 별빛투어'가 들었다.
도는 A등급에 2천만원, B등급 각 1천500만원, C등급 각 1천만원을 지원한다.
김병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야간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원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북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영주 선비고을여행 등 야간관광상품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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