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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꽃길만 걷길…강원 곳곳 어린이잔치 풍성
2017-05-05 11:17:21최종 업데이트 : 2017-05-05 11:17:21 작성자 :   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춘천시는 오전 10시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어린이대축제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관현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룡 및 캐릭터 퍼포먼스와 작은 동물원, 과학체험교실, 버블 매직쇼, 뮤지컬 등이 펼쳐졌다.
같은 시각 원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려 군악대 축하퍼레이드와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은 물론 드론, 로봇 등 어린이를 위한 100여 개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강릉 올림픽파크에서도 놀이·체험·레크 마당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날 기념 큰잔치 행사가 열렸다.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는 '어린이날 선재길로 룰루랄라∼ 제14회 오대산 천 년 숲 선재길 걷기' 행사를 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절로 가는 길 중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 길도 걷고, 어린이날 특별행사로 열린 인형극과 인기가수 공연도 보며 추억을 만들었다.
강원도립화목원에서도 꽃 나눠주기, 요술풍선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체험, 마술공연, 비눗방울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아이들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5월 한 달 내내 펼쳐지는 '세계책나라축제'가 한창인 남이섬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 속 세상으로 바뀌어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놀러 온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났다.
축제는 어린이 무료입장부터 가족극, 마술쇼, 각종 체험과 세계적인 그림책 전시 등이 다채롭게 열려 동심을 자극했다.
특히 이날 국내 1호 마리오네트 아티스트 옥종근이 인형극 공연을 선보여 어린이들은 생명의 마법에 걸린 목각 인형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밖에 각 시·군 등 도내 곳곳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conany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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