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리틀야구단 2013년 무사안녕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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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리틀야구단 2013년 무사안녕 기원제 2013-03-12 15:37:28최종 업데이트 : 2013-03-12 15:37:28 작성자 : 이명희
영통 리틀야구단 2013년 무사안녕 기원제_1 영통 리틀야구단(감독 지희수)은 지난 10일 원천배수지 리틀야구장에서 2013년 무사안녕 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기원제에는 리틀야구단 선수 20여명과 학부모 영통여성축구단, 리틀야구단 후원회장과 영통구 관계자들이 참석, 2013년 한해 동안 영통구 리틀야구단의 안녕과 전국대회 출전시 우수한 성적을 기원했다. 지난 2009년 4월 29일 창단된 영통리틀야구단은 그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창단된지 3년여만에 제4회 서울히어로즈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전국 최고의 리틀야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영통구는 원천배수지 리틀야구장을 조성하여 선수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영통구 여성축구단&리틀야구단후원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사람이 행복한 희망도시 영통 건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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