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척추 튼튼관절 100세까지

HOME > 분야별 뉴스 > 생활ㆍ복지

상세보기
바른척추 튼튼관절 100세까지 근골격 건강지킴이,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운영회의 2013-03-06 13:10:54최종 업데이트 : 2013-03-06 13:10:5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바른척추 튼튼관절 100세까지_1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는 지난 4일 팔달구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2013년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운영 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과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2013년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팔달구 보건소장과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장의 주재 하에 수원시 4개구 보건소장 및 건강증진팀장,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척추측만증 연구소원 등이 참석하여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의 전반적인 사업설명과 센터 운영 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협의와 센터 발전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 조율 및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2013년 근골격 건강센터의 신규 사업인 장애인 재활운동 사업, 튼튼관절 걷기대회 행사 등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검토함과 동시에 2010년부터 지속되어 온 척추건강학교 만들기 사업이 수원시 청소년(5․6학년) 전체(2만9천여명)를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혜경 팔달구 보건소장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근골격계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척추건강을 위하여 근골격 건강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