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구청 갤러리에서 전시 <추억의 소나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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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구청 갤러리에서 전시 <추억의 소나타> 개최 2024-05-29 13:53:34최종 업데이트 : 2024-05-29 13:53:29 작성자 : 권선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김보미
권선구는 오는 6월 14일까지 구청 갤러리에서 '추억 속의 소나타' 전시회를 연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기우진)는 청사 2층 권선구 갤러리에서 6월 14일까지 전시 <추억의 소나타>를 개최한다. 한인수 작가의 제23회 개인전은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서양화 작품 30여 점으로 진행된다. 한인수 작가는 "권선구에 살고있는 주민으로서 그림이 주는 행복함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 그림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이 전시를 관람하는 모든분들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구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권선구, 전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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