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시민기자 - 시민기자 | 수원시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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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식사대접으로 웃음꽃핀 노인정

영통2동 늘사랑 나눔회 찿아가는 휴먼밥상

늘사랑 나눔회 찿아가는 휴먼밥상팀 봉사자들이 5월27일 영통2동 6단지 극동 풍림아파트 노인정을 찿아 노인정 어르신들과 아파트 관리 직원들께 따뜻한 밥상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늘사랑 휴먼 ..

시민기자 윤갑섭
2014-05-28
일산호수공원 2배, 수원광교호수공원을 찾아

5월의 밤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은?

5월은 가족의 계절, 길에는 아름다운 장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직 5월인데도 불구하고 낮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서 사람들의 옷을 가볍게 한다. 아직은 5월이어서 그런지 일교차는 ..

수원광교호수공원, 호수공원, 신대저수지, 일산호수공원

시민기자 박찬미
2014-05-28
산부인과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다?

쉬즈메디병원과 한신대 한국사학과가 함께하는 역사교실 가보니...

시민기자 김해자
2014-05-28
예술가 부부 '꾸러미'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시골의 정취 가득한 선물보따리

'꾸러미'란 '한데 싸서 묶은 물건'을 말한다. 예를 들면 '시렁 위에 산나물을 말린 꾸러미가 놓여 있다'거나 '옥수수 꾸러미가 처마 끝에 발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등이 있다. 행동에서 함께 하는 말인 '할아버지는 커 ..

꾸러미, 유정란, 돼지감자, 효소, 원두커피

시민기자 하주성
2014-05-28
책 이상의 문화가 시작되는 곳, 도서관

도서대출,열람실 이외에 북카페,시민 교양 강의까지 있는 곳

수원시는 '인문학의 도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내에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하고 있다. 도서관의 추가라는 양적인 확장은 더 많은 수원시민들이 인문학의 도시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양적인 확장 이외에도 ..

시민기자 김민규
2014-05-28
백일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보며

백일의 기적을 선사해준 수린아 고마워!

지난 24일 토요일은 딸 수린이의 백일이었다. 아기가 탄생한지 백일이 되는 날. 백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아기의 백일을 챙기는 것은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중의 하나이다. 백일의 유래를 살펴보면 의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

시민기자 최지영
2014-05-28
엄마, 예쁘게 밥 먹는 소리 들려요?

작은 변화는 소통의 시작이다

매일 아침 전쟁의 시작이다.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늦지 않게 등원 시키려면 적어도 8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아들 녀석은 전날 늦게 잠이 들어도 아침 7시30분이면 대부분 일어난다. 문제는 딸아이다. 딸 아이는 3세 이후 낮 ..

시민기자 안효정
2014-05-28
풀 뽑기 작업, 덥지만 재미있네

매탄4동 마을 단체회원, 꽃길 조성을 위해 '메리골드' 양묘장 관리

시민기자 심현자
2014-05-27
화성행궁 600년 느티나무에 소원 빌어

수원하면 역사 깊은 문화유적이 곳곳에 살아 숨 쉬는 효와 성곽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수원을 찾아오는 국내외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이다. 다음으로 찾는 곳이 '화성행궁'이다.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풍성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 ..

시민기자 박종일
2014-05-27
자전거를 타고 나가본 수원의 거리는?

수원 자전거도로의 실태

햇볕이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의 옷이 얇아지고 아직은 5월인데도 불구하고 오후 날씨는 한여름 날씨라서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여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밤낮 할것 없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

자전거도로, 수원시자전거도로

시민기자 박찬미
2014-05-27
화성연구회, 남도에서 역사의 길을 찾다

시민기자 김해자
2014-05-27
층간소음이 불러 온 이웃과의 냉전

이웃이 껄끄럽지 않은 세상에 살고 싶다

"우리 한번 바꿔서 살아봅시다!"저녁 7시쯤 아래층에서 할머니가 올라오셨다. 아이들이 너무 뛰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지난주에도 저녁 8시경에 올라오셔서 자기 손녀딸이 학습지 하는 시간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

시민기자 안세정
2014-05-27
곰취만두 먹어봤나요?

시민기자 심춘자
2014-05-27
아파트 1층 화단을 가꾸는 이웃들

다육식물은 가을이 되면 색깔이 변해 단풍처럼 아름답다

시민기자 심현자
2014-05-26
자연 속 걷고싶은 거리로 변신한 정자천로

삭막했던 거리가 수목원에 온듯한 느낌으로 변신

어느새 봄도 지나고 성큼 무더운 여름이 왔다. 연두색 빛이였던 새싹들도 어느새 자라고 나무잎도 무성하게 우거졌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천로 일대는 지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변신했다. 마치 수목원을 거니는 느낌이다. 작 ..

시민기자 김민규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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