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시민기자>"가족이 아프거나 다쳤나요? 그렇다면 1339로"
지난 11월 8일자, 김성희 기자님의 기사(“우리 아이가 다쳤어요!”)를 보고 안타까워
2007-11-12 08:37:36최종 업데이트 : 2007-11-12 08:37:36 작성자 : 시민기자 김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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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김성희 기자님의 기사("우리 아이가 다쳤어요!")를 보고 안타까웠다.
수원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은 아주대학교병원(219-7777), 동수원병원(210-0118), 성빈센트병원(249-7366), 백성병원(238-9121), 수원중앙병원(229-9888)이 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는 전문상담의사와 상황요원이 연중무휴로 질병상담(응급처치상담) 및 병원안내를 실시하고, 응급병상․수술실․중환자실․입원실 등을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취합하여 119구급대원이나 일반시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희님과 같은 경우의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에는 국번없이 1339(핸드폰 : 031-1339)를 이용하면 집에서 응급처치 상담이나 질병상담 또는 가까운 병원을 안내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김창성/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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