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의 수원포럼 '한국 IT 산업의 미래'_1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은 세계 최초로 16M D램 개발, 삼성 반도체 신화를 이끌어 낸 CEO, IT 시대의 핵심을 이끌어왔다. 진 전장관은 경남 의령 출생, 서울대 전자공학 석사, 매사추세츠주립대학 대학원 전자공학 석사, 스탠퍼드대 대학원 전자공학 박사로 삼성전자 중앙연구소 소장을 거쳐 제 9대 정보통신부 장관, 제2대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이트 CEO다. 주요저서로는 열정을 경영하라, 유비쿼터스의 최전선 등 다수며 진 전장관은 이번 수원포럼에서 '한국 IT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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