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다
2010-02-26 15:48:48최종 업데이트 : 2010-02-26 15:48:48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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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광고지 속에 끼여온 모 직업전문학교 전단지를 보고 서둘러 몇가지 서류를 갖추어서 수강신청을 했다.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다_1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다_2 2010년 2월 24일 첫날 들은 컴퓨터 강의 뿐만 아니라 삶의 진지한 조언도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금년 7월 19일까지 계속 진행될 강의는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6교시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본 기자가 속한 컴퓨터활용 전문가반에는 다양한 연령대에도 열성적인 강사만큼이나 알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진지한 모습으로 산뜻하게 출발을 했다. 5개월간 컴퓨터활용전문가반을 수료하고 나설때에 손에 쥔 몇개의 컴퓨터 자격증에 뿌듯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컴퓨터 자판을 익혀가고 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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