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손길로 열리는 활기찬 아침
환경미화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07-11-29 09:14:39최종 업데이트 : 2007-11-29 09:14:39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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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길로 열리는 활기찬 아침_1 동트기전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환경미화원, 그 분들이 주는 아침은 발걸음 가볍고, 움츠린 어깨를 펴게하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열리는 활기찬 아침_2 문밖을 나서는 순간 깨끗한 골목과 거리를 보면 미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환경미화원, 그 분들이 있어 시민들은 상쾌하고, 밝고,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 한다. 이른 아침 환경미화원을 만날 때 따듯한 차 한잔이나 말 한마디로 노고를 격려 한다면 그 분들은 더욱 기쁜 마음으로 우리 수원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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