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째주 일요일 휴무일 지정제 취소 영업
대형 마트들의 강제 휴무일 지정제 취소 연중 무휴영업
2012-07-21 19:07:39최종 업데이트 : 2012-07-21 19:07:39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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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 정부(행정기관) 지자체에서 정책,시책인 전국 대형마트매장규모점포에 영업시간제한, 강제 휴무일 지정제를 설치 공표 실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행한지 약3개월정도 만에 대형마트에서는 강제휴무 소송을 하고 소송에서 잇따라 이기면서 영업 재개에(강제 휴무일을 취소 하고 연중 무휴 영업을 시작) 나서자 이번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서 강제 휴무일에 문제가 된 조례를 고쳐서라도 다시 영업을 막겠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에서는 강제휴무 소송준비하기전에는 대형 마트가 아닌 복합 쇼핑몰(쇼핑센터)로 업종 계약을 변경하고 강제휴무 대상이 아니게 피해 갔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북수원 홈플러스에 물건을 사러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입구에위치한 안내판이 보였습니다. 내용을 보니 2012년7월22일일요일(넷째주)~2,4째주일요일 강제 휴무일 취소 정상영업을 합니다. 영업 시간 오전8(영업시작)~밤24(영업 종료)란 문구가 보였습니다. 이런 현수막 안내판이 여기저기 부착되 있었습니다. 북수원 홈플러스도 강제 휴무 소송에서 이긴것 같았습니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4째주 일요일 휴무일 지정제 취소 영업_1 북수원 홈플러스는 2012년4월22일 4째주 일요일~ 휴무일 첫 실행 후 2012년7월8일 2째주 일요일까지 약2개월이고 6번째 휴무일을 하였습니다. 재래 시장이 현재 활성화에 도입 하였습니다. 어느 지역 재래시장은 대형 마트처럼 건물 안에 시장을 만들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형마트 처럼 하여 시민들을 많이 모이게 하고 잇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에서 보이지 않은 특별한 내용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재래시장이 많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정부 지자체 와 대형마트는 서로 싸우지 말고 어떻게 시민들이 보기 좋게 골고루 재래시장 대형마트를 이용할수 잇을지 좋은 아이디어와 대책을 준비 실행을 하여야 합니다. 강제 휴무일도 좋지만 확실하고 색다른 대책이 빠른 시일에 나와서 모두 웃으면서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은 양쪽다 좋은점 나쁜점이 있습니다. 이 장점 단점을 잘 이용한다면 더 좋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되지 않을까요?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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