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우리 동네 Cine Park 앨빈과 슈퍼밴드 상영
겁없는 세 다람쥐 악동들 월드스타를 꿈꾸다~
2008-10-09 14:02:23최종 업데이트 : 2008-10-09 14:02:23 작성자 : 시민기자 주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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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길잃은 세 다람쥐 악동들의 짜릿한 가수 데뷔를 다룬 가족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상영된다. 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 월 정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의 장으로써 우리동네 Cine Park가 운영돼 왔으며 다음 상영 예정작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배달부 키키'가 준비되어 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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