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수원 조원동에 있는 유치원에 5살인 외손자가 입학을 해서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주려고 갔다 선배들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입학식에 참석한 가족들의 모습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정부혜택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큰 돈은 일반 가정에서는 부담이 가는 금액이다. 국가에서는 인구가 준다고 아이들을 더 낳으라고 하는 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젊은 엄마들이 아기를 낳고도 편안한 마음으로 직장에 다닐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처럼 탁아시설을 확충하고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야 인구도 늘어날 것이다.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할 일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 유치원 입학식에서 느낀 학부형의 생각을 적어 보았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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