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잔치를 다녀와서
2008-01-25 23:02:41최종 업데이트 : 2008-01-25 23:02:41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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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에 다녀왔다.
1년을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의 작품활동과 추억이 담긴 사진집들이 전시되고, ' 저 이만큼 컸어요!' 라고 외치듯 앙증맞은 율동들이 ,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론 참석한 모든 이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 주었다. 재롱잔치를 다녀와서_1 재롱잔치를 다녀와서_2 재롱잔치를 다녀와서_3 재롱잔치가 끝난 후 아이들은 지친 기색없이 자신감이 가득 찬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뭔가를 계속 재잘거리는 것을 보니 아직 흥분의 여운이 남아 있는것 같다. 아이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미래의 주역들, 환한 미소와 해맑은 그 웃음, 잃지않고 건강하게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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