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칼럼 '변화의 창'
2008-02-13 10:36:40최종 업데이트 : 2008-02-13 10:36:40 작성자 : 권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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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어려워 가까이 하지 못했던 과장님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