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 김용옥 교수, 수원시민과 만난다
2013-04-30 12:58:20최종 업데이트 : 2013-04-30 12:58:2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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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선생의'수원, 화성에서 정조와 다산을 말하다'라는 주제 특강이 오는 2일(목) 오후 4시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도울 김용옥 교수, 수원시민과 만난다_1 한편, 오산⋅수원⋅화성 3개시는 2012년 2월에 행정구역통합과 공동연구용역을 추진했으나 2012년 6월에 통합권고지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2014년까지의 통합 로드맵이 보류된 상태다. 이에 3개시는 상생협력을 통해 통합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정조대왕의 애민, 개혁과 효(孝)사상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사적 지역공동체로서 후손에게 살기 좋은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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